사회

김장철 앞두고 '절임배추·깐마늘'…300곳 위생 점검

  •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집중 단속
  • 작업장 위생·식품첨가물 사용 여부 등 점검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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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김장철을 앞두고 절임배추 등 단순처리 농·수산물 생산업체 300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에 나선다.

29일 식약처는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지방정부와 함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소비 증가가 예상되는 절임배추, 마른멸치 등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점검 대상은 절임배추, 깐마늘 등 농산물 생산업체 162개소와 마른멸치, 생식용 굴 등 수산물 생산업체 138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원재료·최종제품 보관상태 ▲작업장·기계류 위생관리 ▲작업자 위생복 착용 여부 ▲감미료·보존료 등 식품첨가물 사용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된 업체는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조처를 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많이 소비하는 단순처리 농·수산물의 위생관리 실태를 지속해서 점검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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