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미끄러지지 않는 신발 밑창 나온다…생체모방 신소재 개발
- 미 조지메이슨대, 내구성 높은 복합소재 연구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43만달러 연구비 지원
미국에서 생체모방 복합 신소재를 이용해 잘 미끄러지지 않는 내구성 높은 신발 밑창 개발이 진행 중이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조지메이슨대학교는 이 대학 공학·컴퓨팅 단과대학의 샤가예그 바게리 기계공학 조교수가 해당 연구를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에는 피츠버그대학교 연구팀도 참여한다.
조지메이슨대 연구팀이 신소재 개발을 주도하고, 피츠버그대 연구팀은 개발된 밑창의 마모성을 시중 제품과 비교 평가하는 실험 방법을 자문한다. 바닥 표면의 마찰 데이터 수집도 담당한다.
피츠버그대 팀은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조지메이슨대 팀을 지원하고 통계 분석을 포함한 데이터 분석에 대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데이터 수집과 처리 역시 주도적으로 수행한다.
바게리 교수는 이번 연구를 위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로부터 43만3227달러의 연구비를 지원받았다. 연구 자금 지원은 2026년 9월에 시작돼 2027년 8월 말에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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