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美 인디애나대, 세계적 반도체 연구소 imec과 '동맹'

  • 첨단 반도체 기술 공동 연구 및 인재 개발 목표
  • 우주 등 극한 환경서 부품 성능 테스트부터 시작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미국 인디애나대학교가 세계적인 반도체 연구개발(R&D) 허브 아이멕(imec)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27일(현지시간) 인디애나대학교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급성장하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에서 인디애나주의 입지를 강화하고 첨단 연구, 인재 개발, 산업 협력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디애나대학교의 연구진과 전문 지식을 산업 파트너와 연결하는 'IU Inc.'를 통해 성사됐다.

양측은 인디애나대학교 신뢰·보안 전자공학센터(IU CREATE)가 주도하는 공동 연구 프로젝트부터 협력을 시작한다.

첫 프로젝트로 아이멕은 평가를 위한 첨단 전자 및 광자 부품을 제공한다. 인디애나대학교 연구진은 이 부품들이 우주와 같은 극한 환경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기 위해 방사선 테스트와 분석을 수행할 예정이다.

데이비드 로젠버그 IU LAB 및 IU Inc. 최고경영자(CEO)는 "아이멕과의 파트너십은 공동 연구와 상업화를 위한 엄청난 기회를 창출한다"며 "인디애나의 혁신 생태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맥스 미르골리 아이멕 부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아이멕의 반도체 혁신 전문성과 인디애나대학교의 신뢰성 있는 전자공학 연구 강점을 결합하는 것"이라며 "차세대 기술이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니얼 러브리스 IU CREATE 전무이사는 "아이멕과의 협력으로 오늘날 개발 중인 가장 진보된 기술에 우리 전문 지식을 적용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목록으로

이런 기사도 있어요

어떤 기사가 필요하신가요?

우리 뉴스룸에 맞는 구독·활용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