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룡마을 화재…행안부 장관 '가용 인력·장비 총동원' 긴급 지시
- 인근 주민 신속 대피·소방대원 안전 확보 만전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화재와 관련해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날 오후 3시 49분경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오후 3시 5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윤 장관은 소방청, 경찰청, 서울시, 강남구 등 관련 기관에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근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경찰에는 화재 현장 주변 통제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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