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 지점 일괄 응답" 하나은행, 경제총조사 최우수 사업체 선정
- 국가데이터처, 첫 최우수 응답 사업체 현판 전달
- DB손보·성심당 등 전국 200곳 우수업체에도 전달 예정
하나은행이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에서 조사에 적극 협조한 공로로 최우수 응답 사업체에 선정됐다.
국가데이터처는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최우수 응답 사업체' 감사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과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참석했다.
이번 현판 전달은 지난 6~7월 실시된 경제총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사업체에 감사를 표하고, 자발적인 국가통계조사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다수의 소속 지점을 둔 기업임에도 모든 조사항목을 본사에서 일괄적으로 성실하게 응답해 조사의 원활한 추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경제총조사는 국가정책과 기업 의사결정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생산하는 중요한 조사"라며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최우수 응답 사업체로 선정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가통계조사에 적극 참여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데이터처는 하나은행을 비롯해 전국 200개 경제총조사 우수 응답 사업체를 선정했으며, 오는 11월까지 현판을 전달할 예정이다.
우수 응답 사업체에는 DB손해보험, 롯데지알에스, 성심당(로쏘주식회사), HJ중공업, 오뚜기라면, 하이트진로, 제주관광공사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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