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인실리코 메디슨, 서울 등 5개 도시 AI 서밋 동시 참가
- 생성형 AI 활용 신약 개발 성과 발표
인공지능(AI) 신약 개발 기업 인실리코 메디슨 경영진이 두바이, 홍콩, 서울 등 세계 5개 도시에서 열리는 AI 및 바이오 제약 혁신 서밋에 동시 다발적으로 참여한다.
인실리코 메디슨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두바이, 홍콩, 서울, 쑤저우, 선전에서 열리는 주요 컨퍼런스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신약 개발 성과와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동 창업자이자 사장인 알렉스 알리퍼 박사는 26일 '두바이 AI 페스티벌 2026'과 30일 '2026 텐센트 글로벌 디지털 생태계 서밋'에서 각각 기조연설을 맡는다. 그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신약 발굴 및 헬스케어 제공에 대한 내용을 공유한다.
공동 최고경영자(CEO)이자 최고과학책임자인 펑 렌 박사는 26일 홍콩에서 열리는 '2026 글로벌 헬스케어 혁신 서밋(GHIS 2026)' 패널 토론에 참여한다. 29일에는 쑤저우에서 개최되는 '제6회 SAPA-차이나 2026 헬스케어 산업 컨퍼런스'에서 두 차례 발표를 진행한다.
서울에서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BIX 2026)'에 쥬에 왕 글로벌 사업 개발 총괄이 참석한다. 왕 총괄은 30일 오전 'AI 신약 개발의 실질적 가치 창출'을 주제로 기조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인실리코 메디슨은 행사 기간 동안 홍보 부스(BF02)도 운영한다.
인실리코 메디슨은 AI와 자동화 기술을 통합해 신약 개발을 가속하는 생명공학 기업이다. 이 회사는 2025년 12월 30일 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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