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형배 전남광주시장 "부족한 점 인정…놓친 부분 챙길 것"

  • 첫 국감 수감 소회…반도체·군공항·조직 등 점검
  • 통합 114일 돌아보며 "미처 파악 못한 문제 보완"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후 첫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를 마친 뒤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해 통합을 성공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민 시장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국정감사다"라며 "설명할 것은 충분히 설명하고, 부족한 점은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반도체와 군공항 이전은 계획대로 가고 있는지, 통합 조직과 인사는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장애인들은 왜 새빛콜을 타려고 몇 시간씩 기다려야 하는지 질문이 이어졌다"며 "미처 파악하지 못한 문제들은 꼼꼼히 챙겨 두었다"고 전했다.

민 시장은 "통합 114일, 쉼 없이 달려왔다"며 "그동안 놓친 것은 없는지, 무엇을 더 고쳐야 하는지 돌아보게 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의원들이 "통합의 성공을 위해 힘 보태겠다는 말씀도 해주셨다"며 "정말 든든하다. 고맙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7회 광주국제아트페어(아트광주)' 개막식 참석 소식을 전하며 청년 예술인에 대한 지원 필요성도 강조했다. 민 시장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아트광주인 만큼, 올해 '라이징스타전'에는 전남광주 전역의 청년작가들이 함께했다"며 "작품 한 점이 팔리는 일이 작가에게는 다음 작품을 만들 힘이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좋은 작품이 많이 팔렸으면 좋겠다"며 "특히 우리 청년작가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생기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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