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지원 "김건희 풀어주면 폭동 날 것"…구속 연장 촉구
- 31일 구속만료…조희대 추가 구속 안 하면 석방
- 인도적 치료와 석방 구분해야…절대 오판 말길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구속 만료를 앞둔 김건희 여사에 대해 법원이 추가 구속을 결정해야 한다며 석방될 경우 거센 국민적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 의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31일 김건희 구속만료...조희대, 추가 구속 안 하면 그대로 '석방'"이라며 "나도 감옥서 한쪽 눈 잃어, 풀어주면 진짜 폭동 날 것, 죗값 치러야"한다고 강조했다.
건강 악화 등을 이유로 한 석방 가능성에 대해서는 사법부의 신중한 판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아프다?...인도적 치료와 석방 구분해야, 조희대 절대 오판 말길"이라고 지적했다.
여론전을 통한 석방 시도 의혹에 대해서도 비판을 이어갔다. 박 의원은 "尹-김건희 '사랑의 듀엣' 영상 공개, 석방 여론전?....제대로 '꼴값'"이라고 직격했다.
이 밖에도 박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 "한동훈, 제미나이 할애비가 와도 안 돼?...'정치검사'가 할 말 아냐"라며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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