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원택 전북지사 "민선 9기 과제, 도민이 부자 되는 것"
- 10월 도정공감의 날 토크콘서트서 도정 방향 공유
- "청년 돌아오는 전북…공익·공심 최우선" 당부
이원택 전북도지사가 도청 공직자들과 함께한 소통 행사에서 민선 9기 중점 과제로 도민의 경제적 풍요를 제시하며 공익과 공심을 최우선으로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지사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도민이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져야 전북이 행복해진다"며 "전북이 부자가 된다면 타지로 떠났던 청년들이 다시 돌아와 우리와 함께 행복한 전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모든 일의 성공은 구성원 간의 긴밀한 소통과 화합에서 시작된다"며 "도청 공연장에서 우리 공직자들과 함께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10월 도정공감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어 "함께 묻고, 함께 답하며, 다음을 실행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격식 없이 자연스럽고 유쾌하게 참여할 수 있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직자들을 향해 "새내기 직원들에게는 모든 것이 낯설고 새로운 경험이겠지만, 조직의 질서와 체계를 이해하되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라"고 격려했다.
이 지사는 "실패 속에서도 우리는 진화한다"며 "진화는 공직자의 본질'임을 강조하며, 언제나 공익과 공심(公心)을 최우선에 두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마음을 열고 소통한 자리에 도민을 위한 희망을 채우며, 전북의 새로운 내일을 향해 우리 공직자들과 힘차게 발맞추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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