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명 대통령 "범죄 조직 끝까지 추적"…보이스피싱 피해 반감
- 동남아 검거 2.5배·해외 도피사범 송환 2.6배 급증
- 보이스피싱 피해 건수와 피해액 절반 이하로 감소
이재명 대통령이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 출범 1년 만에 보이스피싱 피해가 절반 이하로 줄었다며 범죄 조직을 끝까지 추적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작년 캄보디아 범죄단지 사태 이후, 초국가범죄 특별대응을 지시해 TF가 출범한지 1년이 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올해 들어 동남아 지역 검거 인원은 작년 대비 2.5배, 해외 도피사범 국내 송환은 2.6배 늘었다"며 "보이스피싱 피해 건수는 1만 8,746건에서 9,333건으로, 피해액은 9,867억 원에서 4,196억 원으로 절반 이하로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과를 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정부는 범죄 조직이 어디로 숨든 끝까지 추적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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