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홍근 장관 "기자실 방문이 간담회 돼"…현안 소통 약속
- 인사차 찾은 기자실서 즉석 문답…국감 소회 나눠
- 소방재정·미래대응기금 언급…"더 자주 소통하겠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취임 후 첫 국정감사 소회와 소방재정, 미래대응기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출입 기자들과 즉석 질의응답을 나누며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9월 17일 문을 연 기획예산처 기자실에 인사차 다시 들렀다"며 "그런데 질문이 하나둘 이어지면서 자연스럽게 기자 간담회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예정되지도 준비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질문을 받다 보니 조금 난처하기도 했지만 성심껏 답변했다"며 "처음으로 국정감사를 '당해본' 소회부터 최근 관심이 큰 소방재정과 미래대응기금까지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이어 "미리 준비된 회견이라면 더 자세히 말씀드릴 수 있었을 텐데 그러지 못해 아쉬운 마음도 남았다"며 "기자분들도 아쉬웠는지 또 찾아달라고 하셨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 더 자주 들러 소통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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