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WHO와 세계 보건 든든한 동반자 될 것"

  • 테드로스 사무총장 방한…보건 AI·바이오 협력
  • 故 이종욱 박사 뜻 계승…감염병 대응 다자협력
이재명 대통령 트위터 캡쳐. /랑펀미디어
이재명 대통령 트위터 캡쳐. /랑펀미디어

이재명 대통령이 방한한 테드로스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과 만나 보건의료 인공지능(AI) 활용과 신종 감염병 대비 등 글로벌 보건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1일 자신의 엑스(X)를 통해 "테드로스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님께서 대한민국을 찾아주셨다"며 "보건의료 인공지능 활용과 바이오 인력 양성, 신종 감염병 대비 등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 깊이 논의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향후 감염병 대응에 공백이 없도록 WHO를 중심으로 한 다자협력을 굳건히 이어가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인 최초 WHO 사무총장이셨던 故 이종욱 박사님께서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에게 가능한 최고의 건강을'이라는 신념으로 세계 보건을 이끄셨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 역시 그 뜻을 이어받아 전세계의 건강을 지킬 WHO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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