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안철수 "사전에 철저히 대비해야"…CEPI '100일 미션' 공감

  • 제인 홀튼 감염병혁신연합 이사회 의장과 면담
  • "새 감염병 100일 내 백신 역량…국회서 힘 보탤 것"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제인 홀튼 감염병혁신연합(CEPI) 이사회 의장을 만나 팬데믹에 대비한 신속한 백신 개발 역량 구축에 공감하고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안 의원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2026 월드 바이오 서밋’ 행사에 앞서 제인 홀튼 CEPI(감염병혁신연합) 이사회 의장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CEPI는 새로운 감염병이 나타났을 때 100일 안에 백신을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자는 ‘100일 미션’을 추진하고 있다"며 "인류를 감염병 위협으로부터 지키기 위한 CEPI의 활동과 비전에 깊이 공감했다"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에서 경험했듯 팬데믹은 국민의 생명과 일상, 경제 전반을 뒤흔들 수 있다"며 "다음 위기가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만큼,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CEPI의 ‘100일 미션’이 성공해 더 많은 생명을 지킬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저도 국회에서 그 노력에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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