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국 "지역 불평등·재정 역할 짚어본다"…27일 토론회
- 27일 국회서 '불평등 해법' 세 번째 토론회 개최
- 미래대응기금 영향 진단·지방재정 확충 방향 모색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지역 간 불평등을 해소하고 지방의 재정과 자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 원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K자형을 넘어선 H자형 양극화'와 '청년고용위기, 무엇을 할 것인가'에 이어, 이번에는 '미래대응기금과 지방의 미래'를 통해 지역 간 불평등과 재정의 역할을 짚어본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토론회에서는 미래대응기금이 지방재정에 미칠 영향을 살펴보고, 지방의 재정과 자율성을 높일 조세·재정 체계의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미래대응기금과 지방의 미래 ― 불평등 재정구조의 진단과 극복 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조국혁신당 정책위원회와 혁신정책연구원, 독일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포럼 사의재, 포용재정포럼이 공동 주최한다.
토론회 좌장은 정세은 충남대학교 교수가 맡고,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원과 안권욱 고신대학교 교수가 발제자로 나선다. 행사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런 기사도 있어요
어떤 기사가 필요하신가요?
우리 뉴스룸에 맞는 구독·활용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