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정하 "원주 1000여명 개인정보 유출…철저 규명해야"

  • 공무원에 의해 1000여명 유출…있어서는 안 될 일
  • 관리체계 점검·추가 피해 방지 대책 마련 촉구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이 강원 원주시에서 공무원에 의해 1000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태에 대해 원주시의 철저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가 속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며 "이번 국정감사에서는 개인정보 유출 문제가 주요 쟁점 중 하나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우리 원주에서, 그것도 시민의 개인정보를 보호해야 할 공무원에 의해 1,000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며 "있어서는 안 될 일이다"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원주시는 이번 사태가 어떻게 발생했는지 철저히 규명하고 유출된 개인정보로 인한 추가 피해가 없도록 모든 조치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특히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저 역시 후속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이 제대로 이행되는지 끝까지 확인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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