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주진우 "아시안게임 병역특례 폐지할 때"…범위 조정 촉구

  • 축구대표팀 30% 1시간 미만 뛰고 특례…과도 지적
  • 취지 변질·선발 왜곡 거론…특례 범위 조정 요구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일부 선수가 1시간 미만 출전 후 각종 혜택을 받는 등 제도의 본래 취지가 변질됐다며 아시안게임 병역특례 폐지와 범위 조정을 촉구했다.

주 의원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의 30%가 1시간 미만으로 출전한 후 병역특례, 연금, 분양특례를 받는다"며 "지나치게 과도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경기력과 애국심을 고취하려던 제도의 원래 취지가 변질되어 버렸다"며 "이미 병역을 마친 선수를 국가대표로 선발하면 왜 미필인 선수 자리를 뺏느냐는 눈총을 받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병역특례를 받은 선수들이 대한민국 군인을 조롱하는 퍼포먼스를 한다"며 "병역특례의 범위를 조정하고, 아시안게임 병역특례는 폐지할 때가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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