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은정 "'라임 술접대 은폐' 허위사실…법적 조치"
- 검사 3명 직접 감찰 뒤 뇌물·청탁금지법 수사의뢰
- 박범계 체제서 징계 안 해…문제 덮었다는 건 왜곡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과거 법무부 감찰담당관 시절 라임 사태 관련 술접대 검사들을 감찰하고 문제를 덮었다는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다며 단호하게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은정 전 감찰담당관이 라임술접대 검사들을 감찰하고 문제를 덮었다는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어 이에 단호하게 법적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2020. 10. 박은정 법무부 전 감찰담당관은 라임술접대 검사들에 대하여 직접 감찰을 한 바 있다"며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을 며칠동안 집중적으로 조사하여 라임 술접대 검사 3명에 대하여 검찰에 뇌물과 청탁금지법위반 등의 혐의로 수사의뢰 하였으나 검찰에서 일부 검사들에 대하여 불기소(99만원 세트)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히려 박은정 전 감찰담당관은 검찰의 불기소에 항의하며 검사들을 징계라도 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당시 박범계 법무부장관 체제하에서 징계를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당시 법무부 감찰담당관으로서 누구도 하지 못했던 윤석열 사단 즉 한동훈 검사장, 라임 술접대 검사들 그리고 윤석열 검찰총장까지 직접 감찰한 것이 팩트"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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