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루브르에 스민 한지…佛 르몽드 '석굴암은 보물'

  •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파리서 K-헤리티지 행사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 파리에서 다채로운 K-헤리티지 홍보 행사가 열렸다.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프랑스 현지에서 유네스코 고위급 면담, 문화유산 교류, K-헤리티지 체험 행사 등이 진행됐다.

지난 1일에는 유네스코 문화사무총장보와 면담이 이뤄졌고, 2일에는 루브르박물관 보존실을 방문해 문화재 복원에 사용되는 한지를 시찰했다. 같은 날 한국의 종묘와 프랑스 생드니대성당 간 안내물을 교환하는 행사도 열렸다.

프랑스 시민들을 위한 문화 체험 행사도 마련됐다.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는 사찰음식 체험이, 프랑스 길상사에서는 템플스테이와 발우공양 체험이 각각 2일과 3일에 걸쳐 진행됐다.

또한 '한국 방문의 해'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가유산 가상현실(VR) 체험과 전통공예 제작 체험 행사도 2일 열렸다.

이러한 교류에 힘입어 프랑스 유력 일간지 르몽드는 지난 4일 자 지면에 '석굴암, 영향력의 보물'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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