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박찬대 시장 "인천 선수들 자랑스러워…반갑게 맞을 것"
-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폐막에 소회 밝혀
- "인천 연고 65명 선수, 16일간 함께 응원해 벅찼다"
박찬대 인천시장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인천 연고 선수들에게 자랑스럽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 시장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6일간 뜨거웠던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수많은 기록이 새로 쓰였지만, 시간이 지나 더 오래 남는 건 기록보다 기억일 것"이라며 "선수들에게는 온 힘을 다해 뛰었던 16일로, 우리에게는 함께 웃고 응원했던 시간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에는 인천 연고 선수 65명도 출전했다"면서 "메달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기뻐할 수 있어 저도 참 좋았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오늘은 65명 모두의 이름을 한 분 한 분 불러드리고 싶은 마음"이라며 "그동안 정말 많이 애썼다. 우리 인천 선수들, 참 자랑스럽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한민국 선수단과 아시아의 모든 선수 여러분도 정말 고생 많으셨다"며 "16일 동안 참 많이 응원했고, 참 많이 벅찼다"고 했다.
박 시장은 "이제 인천으로 돌아오는 우리 선수들을 반갑게 맞겠다"고 약속하며 글을 마쳤다.
한편,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지난달 19일 개막해 10월 4일 폐막했다. 박 시장은 2026년 7월 제17대 인천광역시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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