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나고야서 돌아온 '팀 코리아'…최휘영 장관, 공항서 환영
- 최휘영 장관, 선수단에 감사·격려
- 인천공항서 환영 행사…공식 활동 마무리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귀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휘영 장관이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귀국한 선수단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환영 행사는 문체부와 대한체육회가 함께 마련했다.
행사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상현 선수단장을 비롯해 선수단 본단과 지원단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최 장관은 선수단에 꽃다발을 전달하며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이후 이상현 선수단장이 대회 참가 결과를 보고하고, 유승민 회장에게 단기를 반환하며 선수단의 공식 활동은 마무리됐다.
최휘영 장관은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단의 귀국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41개 종목의 선수들이 보여준 도전과 열정, 정정당당하게 승부에 임하는 모습은 국민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선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힘쓴 지도자와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국제무대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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