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이원택 전북도지사 "김제, 농생명산업 수도 전북의 저력"
- 김제지평선축제 개막…"농경문화 가치 깊이 새기고 있어"
- "황금빛 지평선 위에서 축제 마음껏 즐겨달라" 방문 독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김제지평선축제에 참석해 김제의 농경문화가 전북 농생명산업의 저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제의 황금빛 들녘에서, 풍요와 화합의 한마당인 김제지평선축제의 찬란한 막이 올랐다"고 밝혔다.
그는 "김제가 지켜온 천년 벽골제의 숨결과 드넓은 지평선은 단순한 지역의 자랑을 넘어, 오늘날 대한민국 농생명산업의 수도로 우뚝 선 전북특별자치도의 거대한 저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였던 김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김제의 농경문화가 가진 가치와 도민 여러분의 땀방울이 얼마나 소중한지 누구보다 깊이 새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도민 여러분과 전북을 찾아주신 모든 분이 황금빛 지평선 위에서 더 반짝이는 축제를 마음껏 즐겨주십시오"라며 축제 방문을 독려했다.
한편, 김제지평선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경문화 축제로, 올해 28회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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