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박찬대 인천시장, 아시안게임 주성현에…"끈기가 만든 결과"

  • 주성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서 동메달
  • 박 시장 "기회 놓치지 않으려 준비한 시간의 결실"
박찬대 인천시장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박찬대 인천시장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박찬대 인천시장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주짓수 남자 69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주성현 선수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박 시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인천의 주성현 선수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69kg급에서 동메달을 따냈다"며 "항저우에 이어 두 대회 연속 메달"이라고 밝혔다.

그는 주 선수가 15세에 주짓수를 시작해 국가대표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언급하며 "오랫동안 좋아하는 운동을 계속해 온 끈기, 그리고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도록 준비해 온 시간이 만든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박 시장에 따르면 주 선수는 8강전 실격패 이후 찾아온 동메달 결정전 기회에 "이번에는 꼭 하나 가져가자"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다고 한다. 그는 "동메달 결정전도 쉽지 않았다"며 "정규시간 안에 승부가 나지 않아 8분 넘게 경기가 이어졌고, 끝까지 집중해 결국 값진 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박 시장은 "주성현 선수, 정말 고생 많았다"며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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