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에펠탑도 반했다…파리 물들인 'K-헤리티지'의 향연

  •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행사 성료
  • 석굴암 전시·전통공연 등 선봬
국가유산청이 입주한 정부대전청사. /랑펀미디어
국가유산청이 입주한 정부대전청사. /랑펀미디어

국가유산청이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의 미를 알리는 대규모 행사를 열었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1일(현지시간) 파리 트로카데로 광장과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 '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파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 방문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트로카데로 광장에서는 전통예술 공연이 펼쳐졌으며,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는 석굴암 특별전시가 개막했다. 이 외에 사찰음식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길배 국가유산청 유산정책국장, 주낙영 경주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김재원 국회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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