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박찬대 인천시장, 아시안게임 동메달 박상훈에…“오래 달려온 만큼 더 반가운 메달”
- 인천시청 소속 박상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단체추발 동메달
- 박 시장 “후배들과 속도 맞추며 또 하나의 메달…큰 박수 보낸다”
박찬대 인천시장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인천광역시청 소속 박상훈 선수를 향해 오래 달려온 만큼 더 반가운 메달이라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박 시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인천광역시청 박상훈 선수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단체추발에서 동료들과 함께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밝혔다.
그는 "대표팀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카자흐스탄을 꺾고 시상대에 올랐다"며 "단체추발은 네 명이 4km를 함께 달리는 경기로, 세 번째 선수가 결승선을 통과한 기록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만큼 한 사람의 속도보다 서로의 호흡과 팀워크가 무엇보다 중요한 경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여러 국제무대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달려온 박상훈 선수"라며 "후배들과 속도를 맞추고 서로를 끌어주며 또 하나의 메달을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
박 시장은 "박상훈 선수, 정말 수고 많으셨다"며 "함께 달린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모두 축하한다. 인천에서도 큰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박상훈 선수가 속한 남자 사이클 대표팀은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추발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단체추발은 여러 선수가 한 팀을 이뤄 트랙을 돌며 기록을 다투는 경기로, 선수 간의 협동심이 중요하다.
이런 기사도 있어요
어떤 기사가 필요하신가요?
우리 뉴스룸에 맞는 구독·활용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