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가을, 전국 500여 공연장이 무대로…1700편 쏟아진다

  • 10~11월 '대한민국은 공연중' 캠페인
  • 연극부터 전통예술까지 다채로운 향연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랑펀미디어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랑펀미디어

올가을 전국 500여개 공연장에서 1700여편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대규모 관람 캠페인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0월과 11월 두 달간 전국에서 '대한민국은 공연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전국의 다양한 공연을 한데 모아 소개해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공연을 찾아 관람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로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전국 500여개 공연장에서 연극, 뮤지컬, 무용, 전통예술, 음악 등 약 1700편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 서울아트마켓(PAMS), 리:바운드 축제 등 국내 대표 공연예술 행사와 연계해 '공연 보기 좋은 계절'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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