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최휘영 장관, 亞최초 입센상 구자하에…“연극계 든든한 뒷받침”

  • 구자하, 아시아인 최초·최연소 수상 성과
  • “독창적 예술세계, 세계 무대서 인정받아”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세계적 권위의 국제입센상을 수상한 구자하 공연예술가를 축하하며 우리 연극계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최 장관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연예술가 구자하님께서 세계적 권위의 국제입센상을 수상하셨다"며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아시아인 최초이자 최연소로 국제입센상을 수상하신 것은 구자하님의 독창적인 예술세계가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 연극의 창조적 역량과 국제적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랑스러운 결실"이라고 덧붙였다.

최 장관은 "문화체육관광부는 구자하님에 이어 우리 연극인들이 자유로운 상상력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서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국제입센상은 '현대극의 아버지'로 불리는 노르웨이 극작가 헨리크 입센을 기리기 위해 노르웨이 정부가 2007년 제정한 상으로, '연극계의 노벨상'으로 불린다.

목록으로

이런 기사도 있어요

어떤 기사가 필요하신가요?

우리 뉴스룸에 맞는 구독·활용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