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신용한 충북지사 "내륙 충북에 바다 생겨"…국립청주해양과학관 개관
- 청소년 체험학습·관광 거점 역할 기대
- 980억 원대 사업…전임 지사·장관에 감사
신용한 충청북도지사가 국립청주해양과학관 개관 소식을 알리며 충북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 지사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드디어 바다 없는 충북에 바다가 생겼다"고 말했다.
그는 "청소년들의 체험 학습, 직업 진로 학습, 충청권 유니버시아드 대회와 연계한 관광 거점, 내륙과 연안의 해양 문화 향유 격차 해소 등 충북으로서는 또 하나의 랜드마크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100만 도민 서명운동 등을 함께 해주신 충북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980억 원대의 심혈의 역작을 이끌어 내신 이시종 전 도지사님과 김영춘 전 해수부 장관님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신 지사는 "충북을 방문해서 축하해주신 황종우 해수부장관님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제 바다 체험하러 청주해양과학관으로 오세요"라고 전했다.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총사업비 980억 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내륙 지역인 충청북도에 해양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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