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박찬대 인천시장, 아시안게임 24년 만 쾌거…“이소희·백하나 필승 조합”

  • 세계 1위 꺾은 역전승에 찬사
  • 인천 소속 선수들 자랑스럽다
박찬대 인천시장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박찬대 인천시장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박찬대 인천시장이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복식에서 24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한 이소희·백하나 선수를 향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 시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로를 믿고 끝까지 버텨낸 이소희·백하나 선수, 정말 대단하다”며 두 선수의 금메달 소식을 알렸다.

그는 “첫 게임을 듀스 끝에 내주고도 세계 1위 중국 조를 뒤집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역전승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백하나 선수는 끈질기게 셔틀콕을 받아냈고, 이소희 선수는 기회가 오면 주저 없이 내리꽂았다”며 “역시 대표팀 ‘필승 조합’다운 찰떡 호흡이었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여자 단체전 동메달에 이어 여자복식 금메달까지 인천국제공항 소속 두 선수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 저도 참 반갑고 자랑스럽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두 선수의 멋진 금메달, 인천시민과 함께 축하한다”며 글을 맺었다.

이소희·백하나 조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승리하며 2002년 부산 대회 이후 24년 만에 한국 여자복식에 금메달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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