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충남 아산
아산 둔포시니어봉사단, 국화꽃으로 전하는 가을의 정취
-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정성껏 가꾼 국화 전시…11월 8일까지 진행
아산시는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둔포면분회(분회장 신억균)와 둔포시니어봉사단(단장 이원우)이 4일 둔포농업협동조합 하나로마트 주차장에서 ‘제5회 어르신 국화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주민의 정서 함양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8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정성과 땀으로 가꾼 국화를 선보이며, 이웃과 소통하고 나눔의 가치를 나누는 지역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전시회에서는 둔포시니어봉사단 어르신들이 직접 재배한 다양한 국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어르신들의 정성으로 피어난 국화는 주민들에게 깊어 가는 가을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꽃을 매개로 세대와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원우 둔포시니어봉사단장은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정성껏 가꾼 국화를 보며 주민들이 가을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이번 전시회가 어르신들의 재능과 정성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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