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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구, 제33기 외식사업아카데미 품평회 개최

안산시 상록구 제33기 외식사업아카데미 품평회
안산시 상록구 제33기 외식사업아카데미 품평회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는 지난 3일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컨벤션홀에서 ‘제33기 상록구 외식사업아카데미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지난 9월부터 진행 중인 외식사업아카데미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생 가운데 품평회 참여를 희망한 외식업소 20개소가 ▲박포갈비 ▲청도미나리샤브 ▲갑오징어볶음 ▲동태탕 ▲항정살덮밥 ▲설렁탕 ▲순대국밥 ▲피자 ▲쌀휘낭시에 ▲올리브치즈식빵 ▲커피류 등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를 선보였다.

품평회에 참여한 한식·양식 분야 교수진은 업소별 대표 메뉴를 살펴보고 메뉴 구성과 조리법 등에 대한 컨설팅과 1:1 맞춤형 코칭을 진행했다.

특이 이날 품평회에는 이연복, 정호영 쉐프가 깜짝 방문해 교육생들의 대표메뉴를 살펴보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메뉴와 음식에 대한 조언을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교육생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다양한 메뉴를 직접 선보인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품평회가 교육생들의 역량을 높이고 각 업소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33기 상록구 외식사업아카데미는 외식업 영업자의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외식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오는 12월 1일까지 총 13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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