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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액 기부 모금 캠페인 ‘작은 나눔, 행복 한 끼’ 성료

  • 점심 한 끼 금액 간편 기부…관내 취약 계층 지원
2일 오전 안양문화예술재단에서 열린 '작은 나눔, 행복 한 끼' 모금 캠페인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일 오전 안양문화예술재단에서 열린 '작은 나눔, 행복 한 끼' 모금 캠페인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 위원장 최대호)는 시민과 기관·기업이 일상에서 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소액 기부 모금 캠페인 ‘작은 나눔, 행복 한 끼’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2일 오전 11시 30분 안양문화예술재단 1층 로비에서 열렸으며, 구재관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공동 위원장과 최우규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작은 나눔, 행복 한 끼’는 관내 기관 및 기업 임직원이 설치된 기부 단말기를 통해 점심 한 끼 비용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캠페인으로, 모인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관내 저소득 취약 계층에 전달된다.

협의체는 지난 9월 대한노인회 만안구지회에 이어 이번에는 안양문화예술재단에서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 관내 기관·단체의 동참을 이끌어 일상 속 소액 나눔 문화를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구재관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공동 위원장은 “작은 마음이 모이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시민과 기관이 일상에서 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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