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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민원 처리 우수자 시상… 적극행정 견인

  • 상반기 민원 처리 우수 부서 선정… 도로교통과 최우수

완주군이 민원 처리에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적극 행정과 공정한 행정 서비스로 군민 만족도를 높인 우수 부서와 공무원을 선정해 표창했다.

3일 완주군은 2026년 상반기 동안 국민신문고와 집단민원 처리 실적이 우수한 부서, 민원 만족도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담당자를 선발해 상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민원 처리 기간 준수율, 민원 처리 건수, 적극적인 민원 해결 노력, 민원인 만족도 등을 다각도로 평가하여 공직사회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주민 중심의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평가 결과 일반 민원 처리 우수 부서 부문에서는 총 6,185건의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며 처리 기간 준수율 99.8%를 기록한 도로교통과(총점 90점)가 최우수 부서로 뽑혀 포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자원순환과(89점)와 경로장애인과(88점)는 나란히 우수상에 올라 각각 포상금 50만 원을 수상했다.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이 필요한 집단민원 처리 우수 부서 부문에서는 현장 확인과 발 빠른 후속 조치를 적극적으로 펼친 환경위생과(총점 80점)가 최우수 부서로 선정돼 포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이와 함께 개인 부문인 민원 처리 우수 공무원 평가에서는 건설도시과 박지원 주무관이 군민 만족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최우수상(포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이어 건축과 장원 주무관, 문화역사과 이현승 주무관, 하천기반과 이지영 주무관이 우수상(포상금 50만 원)을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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