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부산 북구
부산 북구, 공무원 직급별 맞춤형 AI 역량강화 교육 실시
- 직급별 맞춤형 AI 교육으로 업무 활용 역량 강화 및 행정 효율성 제고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공직사회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업무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2026년 공무원 직급별 맞춤형 AI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급별 역할과 업무 특성을 고려해 공직자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고, 이를 실무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교육은 ▲부서장 ▲팀장·사무장 ▲8~9급 공무원 ▲전 직급 공무원 등 총 4개 과정으로 편성해 과정별 3시간씩 운영됐다. 각 과정에서는 직급에 따른 주요 업무를 중심으로 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행정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북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직자들의 AI 활용 역량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다양한 행정 업무에 AI를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며 조직 전반에 AI 활용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AI 활용 역량은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공직자가 갖춰야 할 중요한 능력”이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구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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