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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소년 진로체험 축제 ‘스마트 Jobs’ 11월 8일 개최

  • 한라컨벤션센터서 AI·드론·뷰티·방송·의료 등 16개 체험부스 운영
제주 청소년 진로체험 축제 '스마트 Jobs' 개최 안내
제주 청소년 진로체험 축제 '스마트 Jobs' 개최 안내

제주시는 오는 11월 8일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청소년 진로체험 축제 ‘스마트 Jobs’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제주시청소년수련관과 13개 청소년문화의집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와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문화축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AI 로봇 ▲드론 ▲뷰티 ▲방송 ▲의료 등 미래 유망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16개 부스가 운영되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제주한라대학교·제주폴리텍대학과 연계한 학과 체험 프로그램, VR 미래직업 체험도 함께 진행돼 청소년들이 대학 진학과 직업 선택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각 부스에서 진로 체험을 하며 스탬프를 모아 도시락과 간식을 제공받을 수 있어 ‘지꺼진’(제주어로 풍성하고 재미있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삼다수가 후원사로 참여해 청소년 진로 교육 지원에 힘을 보탠다.

송민희 여성가족과장은 “청소년들이 미래 유망 직업과 제주 지역 일자리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 선택의 시야를 넓힐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 진로 축제가 매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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