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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구암동, 2026 각급 단체 합동야유회 개최

  •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협력의 시간 가져
대구 북구 구암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개최한 2026 각급 단체 합동야유회
대구 북구 구암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개최한 2026 각급 단체 합동야유회

대구 북구 구암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희호)는 10월 30일(금) 경남 거제시에서 관내 각급 단체 및 구암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야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암동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는 각급 단체 간 화합을 도모하고, 상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야유회에는 통장협의회, 방위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자유총연맹, 청소년지도협의회, 자율방재단 등 관내 단체 관계자들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석자들은 바람의 언덕 등 거제시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친목을 다지고, 각 단체의 활동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화합을 다졌다. 이번 야유회는 단체 간 유대감을 높이고 향후 지역 행사와 주민 참여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강희호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여러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각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화합과 구암동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노연주 구암동장은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들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각급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야유회가 서로를 이해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단체가 함께하는 활기찬 구암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거제시 일원에서 열린 구암동 각급 단체 합동야유회 참석자들
거제시 일원에서 열린 구암동 각급 단체 합동야유회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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