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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아이돌봄사 신규 채용으로 돌봄서비스 대기 해소 기대

  • 양산시, 2026년 신규 아이돌봄사 29명 선발
  • 오는 5일 오리엔테이션 및 근로계약 체결 후 서비스 연계

양산시는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의 대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6년 신규 아이돌봄사 29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6일부터 13일까지 신규 아이돌봄사 채용 공고를 진행한 결과, 총 45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10월 20일 면접심사를 통해 합격자 30명을 확정했으나 이후 1명이 채용을 포기함에 따라 29명을 최종 선발했다.

최종 선발된 아이돌봄사 29명은 오는 11월 5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아이돌봄서비스 운영 및 업무 관련 사항을 안내받고 근로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후 현장에 배치돼 이용 가정과 연계하고 본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현재 양산시는 아이돌봄서비스 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의 대기일수가 길어 돌봄서비스 확대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신규 아이돌봄사 채용으로 돌봄 인력이 기존 인력 대비 20% 이상 증가함에 따라 서비스 연계가 가능한 가정이 늘어나고, 이용자 대기일수도 점차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아이돌봄사 신규 채용을 통해 보다 많은 가정에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돌봄 인력 확충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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