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울산 북구

울산 북구, 무룡산 전망쉼터 준공식 및 산불종사원 발대식

울산 북구는 3일 무룡산 정상 일원에서 무룡산 정상 전망쉼터 준공식과 함께 산불종사원 발대식을 열었다.

북구는 2024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10억원(국비 9억원, 구비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연암동 산1-1번지 무룡산 정상 일원에 휴식공간을 만들었다.

350㎡ 규모의 전망데크와 800㎡ 규모의 잔디블럭 포장, 초화류 식재 등으로 방문객들에게 탁 트인 도심 전경과 쾌적한 힐링공간을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산불감시·진화 종사원 발대식도 열렸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1명, 산불감시원 20명 등 모두 41명의 감시·진화 인력은 선서를 통해 산불 예방 의지를 다졌다.

이들은 11월 2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 산불 예방 홍보, 화기물 소지 입산 단속, 초동 진화 임무 등을 수행하며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파수꾼으로 활동한다.

북구 관계자는 "본격적인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철저한 예방과 감시로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림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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