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와 (재)김해시복지재단, (사)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롯데가든파크 일원에서 ‘2026 김해시복지박람회 & 자원봉사 나눔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정보를 알리고 자원봉사와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복지·자원봉사 관련 기관·단체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 날인 3일은 식전 공연과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복지 퀴즈쇼’와 ‘복지 마을 스탬프투어’ 등이 진행됐다. 4일은 춤과 노래, 마술 공연, 청소년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져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시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제도와 서비스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종합 복지정보 공간이 운영됐다. 아동·청소년·노인 등 생애주기별 복지를 비롯해 장애인, 자원봉사 등을 주제로 구성한 8개 복지마을 96개 홍보·체험부스에서는 참여 기관·단체들이 분야별 복지정보를 안내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도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이들과 함께 와서 필요한 복지 정보도 얻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유익했다”며 “공연도 보고 이웃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주말이었다”고 말했다.
정영두 시장은 “시민들이 복지와 자원봉사를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일상 속 나눔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이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