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천안지청(지청장 전준현)은 2026년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 천안시와 함께 「안전문화실천추진단」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를 계기로 산업현장을 넘어 일상 속 안전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 공익부스에서는 안전문화 슬로건이 담긴 홍보물품을 배포하고, 안전표지 색칠, 안전 슬로건 빈칸 채우기 등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5대 중대재해 및 12대 안전수칙 관련 자료를 활용해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안전수칙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안전은 산업현장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함께 실천해야 하는 가치라는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사장을 찾은 시민 등을 대상으로 유연근무 등 각종 고용지원제도를 안내하고 관련 리플렛을 배포하여 안전문화 확산과 함께 고용노동 정책에 대한 홍보도 병행한다.

전준현 지청장은 “안전문화는 산업현장뿐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질 때 더욱 확산될 수 있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일터와 생활 속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