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다초등학교(교장 류재인)가 함평엘리체CC에서 열린 ‘제3회 함평교육장배 골프대회’에서 초등학교 저학년부와 6학년부 각 1위, 5학년부 3위를 석권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엄다초등학교는 방과후프로그램 ‘스포츠 부서’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도전정신과 모험심을 기르고 있다. 특히 골프는 늘봄학교(방과후학교) 골프부 운영과 함평골프고등학교와의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차근차근 실력을 다져나가는 상생형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추진되어 왔다. 학생들은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연습에 매진하며 성취의 기쁨과 성장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있다.
이번 대회 저학년부 1위를 차지한 3학년 홍서락 학생은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골프를 배우고 꾸준히 연습한 덕분에 우승까지 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처음에는 공을 맞히기도 어려웠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면서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6학년부 1위에 오른 정선우 학생 역시 “함평골프고등학교와의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전문적으로 골프를 배울 수 있어 실력이 많이 늘었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력해서 멋진 골프 선수의 꿈을 이루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엄다초등학교 교장은 “스포츠 도전활동은 단순한 경기 성적을 넘어 스스로 도전하고 성장하는 값진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