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KG스틸, 3분기 매출 1조 넘었지만…영업이익 '반토막'

  • 매출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
  • 영업이익은 53.9% 감소한 248억원
KG스틸 로고. /랑펀미디어
KG스틸 로고. /랑펀미디어

KG스틸이 올해 3분기 매출은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감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3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G스틸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9억원, 영업이익은 24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20.51%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53.91%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36억원으로 56.98% 늘었다.

직전 분기인 올해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1.66%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42.4% 줄었다.

올해 3분기까지의 누적 실적은 매출 2조7026억원, 영업이익 895억원으로 집계됐다.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39% 증가했고, 누적 영업이익은 42.63% 감소했다.

회사 측은 이번에 공시한 실적은 외부감사인의 검토가 완료되지 않은 잠정치로, 향후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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