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KG스틸, 매출 늘었지만 영업이익 '반토막'

  • 3분기 영업익 107억원, 전년비 52.5% 감소
KG스틸 로고. /랑펀미디어
KG스틸 로고. /랑펀미디어

KG스틸의 2026년 3분기 영업이익이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3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G스틸은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10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226억원보다 52.5%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033억원으로 전년 동기 7038억원 대비 14.1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91억원으로 전년 동기 103억원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은 매출 2조3148억원, 영업이익 659억원이다.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2% 늘었지만, 누적 영업이익은 48.5% 줄었다.

이번에 공시된 실적은 외부감사인의 회계검토가 완료되지 않은 잠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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