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최휘영 장관 "서울 세계청년대회 범정부 지원 약속"
- 2027 WYD 성공 기원 국회 선포식 참석
- "전 세계 청년 희망·연대 기억 되도록 협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년 여름, 수 십만의 전 세계 청년들이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찾는다"며 "가톨릭 신자만이 아니라 모든 청년이 참여할 수 있는 개방적인 축제인 세계청년대회에서는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평화와 화합의 가치를 나누며, 미래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행사를 언급하며 "이 행사의 성공을 기원하는 공동선언문 선포식이 오늘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고 알렸다.
이어 "천주교 조직위원장이신 정순택 대주교님께서 마련하신 이 자리에는 교구대회 준비위원장이신 김종강 대주교님과 총괄코디네이터 이경상 주교님 등 천주교 관계자 분들이 오셨고, 국회에서는 김민석 민주당 대표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님 등 여야가 정파를 초월해 모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부를 대표해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범정부적인 지원을 약속드렸다"며 "2027 서울 세계 청년대회가 전 세계 청년들에게 대한민국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희망과 연대의 기억으로 남는 행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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