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최휘영 장관 "한국·두바이, 문화창조산업 협력 확대"

  • 방한한 두바이 문화예술청장 면담
  • "K-컬처 일상 다가서도록 적극 지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방한한 셰이카 라티파 빈트 모하메드 빈 라쉬드 알 막툼 두바이 문화예술청장을 만나 양국의 문화 및 관광 분야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최 장관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한 셰이카 라티파 빈트 모하메드 빈 라쉬드 알 막툼 두바이 문화예술청장님을 만났다"며 "문화로 미래를 열어가고 있는 한국과 두바이가 서로에게서 배울 점이 많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중동의 대표적인 관광 허브로 잘 알려진 두바이는 문화유산, 공연예술, 디자인, 미디어 등 문화창조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가고 있다"며 "셰이카 라티파 청장님은 두바이의 문화창조산업 전략 수립을 직접 주도하셨을 정도로 문화가 이끄는 성장에 대한 확고한 비전을 갖고 계셨다"고 전했다.

이어 두바이 현지의 K-컬처 열기를 언급하며 "지난해 봄 K-컬처를 만날 수 있는 'KOREA 360'이 두바이에 문을 연 데 이어, 지난 9월 문화행사 'K-페스트'에는 열흘간 51만 명이 다녀갔다고 한다"며 "청장님께서도 태권도 유단자이실 정도로 한국 문화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갖고 계셨다"고 설명했다.

최 장관은 "이번 셰이카 라티파 청장님의 첫 방한을 계기로, 한국과 두바이가 서로의 문화적 매력을 나누고, 문화·관광 분야의 실질적 협력을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문체부는 K-컬처가 전 세계인의 일상에 더 가까이 다가서고, 그 매력이 문화·관광 분야의 다양한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계를 향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덧붙였다.

목록으로

이런 기사도 있어요

어떤 기사가 필요하신가요?

우리 뉴스룸에 맞는 구독·활용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