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NCT 드림·TXT·트와이스 나연…11월 가요계 '컴백 대전'
- 투어스·트레저 시작으로 엔하이픈까지 줄줄이
- 세븐틴, 아시아 투어로 1300억원 매출 기록
11월 가요계가 NCT 드림,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트와이스 나연 등 인기 아이돌 그룹의 잇따른 컴백으로 뜨거워질 전망이다.
30일 하나증권 리서치센터가 발표한 '알아두면 쓸모있는 콘텐츠 캘린더'에 따르면, 다음 달 2일 투어스와 트레저가 컴백한다. 이어 9일에는 NCT 드림, 16일에는 TXT가 새 앨범을 선보인다.
20일에는 엔하이픈, 트와이스 나연, 산토스 브라보스가 같은 날 컴백한다. 이외에도 4일 SM엔터테인먼트의 아이린&슬기가 일본에서 데뷔하며, 9일에는 ITZY 채령이 솔로로 나선다.
최근 주요 아티스트들은 호실적을 기록했다. 세븐틴은 2025년 8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진행한 아시아 투어에서 매출 1300억원을 달성했다.
아일릿이 지난 26일 발매한 미니 5집은 4일 만에 약 40만장 팔리며 전작 초동 판매량(34만장)을 넘어섰다. 엔믹스는 지난 19일 발매한 미니 6집으로 초동 약 35만장을 기록해 전작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SBS 금토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6회 만에 시청률 19.5%를 기록하며 역대 SBS 금토 드라마 시청률 5위에 올랐다.
드라마와 영화 공개도 예정돼 있다. 다음 달 11일 tvN에서 '뜨거운 안녕'이, 20일 SBS에서 '굿파트너 시즌2'가 방영된다. 11월 중 영화 '몽유도원도'가 개봉할 예정이다.
11월 이후에도 주요 일정이 이어진다. 11월 25일 스트레이키즈가 일본에서 컴백하고, 12월 9일에는 엔믹스가 일본에서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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