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고려 '미니 법당' 국보 된다…'구례 천은사 금동불감'
- '고운사 천수관음보살도' 등 9건 보물 지정 예고
'구례 천은사 금동불감'이 국보로 지정될 예정이다.
30일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정부는 '구례 천은사 금동불감'을 국보로 지정 예고했다. 이와 함께 '용연사'명 영산회상도 등 9건의 문화유산도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된 문화유산은 총 9건이다.
불화 분야에서는 ▲‘용연사’명 영산회상도 ▲의성 고운사 아미타여래설법도 ▲의성 고운사 천수관음보살도가 이름을 올렸다.
불상 분야에서는 ▲영광 연흥사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 및 복장유물 ▲안성 칠장사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 ▲나주 영천사 목조지장보살좌상이 포함됐다.
이 밖에 ▲박통사 ▲도산서원 전적(궐리지 의례경전통해부집주, 어제대명일통지) ▲태안 양잠리 출토 취두 및 검파도 보물 지정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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