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위성곤 제주지사 "세계 섬들의 더 큰 협력·공동 번영 기대"

  • 제27회 섬 관광정책포럼 제주서 개막
  • 갈라파고스·남에게주 합류…지속가능 관광 논의
위성곤 제주지사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위성곤 제주지사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위성곤 제주지사가 제27회 섬 관광정책(ITOP)포럼 개막 소식을 전하며 세계 섬 지역 간 협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강조했다.

위 지사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제27회 섬 관광정책(ITOP)포럼이 제주에서 열렸다"며 "제주에서 시작된 인연이 세계 섬들의 더 큰 협력과 공동 번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위 지사는 "1997년 제주에서 시작된 포럼은 올해 에콰도르 갈라파고스와 그리스 남에게주가 새롭게 합류하며 남미와 유럽까지 교류의 폭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계 각국에서 찾아온 섬 지역 대표단과 기후위기와 디지털 전환 속에서 지속가능한 관광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또한 "특별히 제주의 전통의상인 ‘갈옷’을 입고 손님들을 맞이했다"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온 제주인의 지혜와 문화를 세계에 소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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