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다른 생각 모여 하나로'…브레드이발소, 새 평화 이야기

  • 통일부 교육원과 세 번째 협업
  • 존중과 협력의 가치 담아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가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고 협력하는 가치를 담은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통일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은 '브레드이발소' 제작사와 협력해 평화와 협력의 가치를 담은 '초콜릿 마을의 지도'를 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꼬마 초콜릿들이 각자 만든 지도를 합쳐 하나의 지도를 완성하는 과정을 그렸다. 이를 통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협력하는 일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했다.

교육원과 '브레드이발소' 제작사의 협업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초콜릿 장벽(2021)', '초콜릿 마을 축제(2025)'를 함께 제작한 바 있다.

교육원장은 "이번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평화통일을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협력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공존의 과정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초콜릿 마을의 지도'는 29일 오후 7시 재능TV와 '브레드이발소' 공식 유튜브에서 첫 방영된다. 오는 11월 20일부터는 넷플릭스에서 한국어와 영어판으로 공개되며, 각 통신사 IPTV와 교육원 누리집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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