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SK하이닉스, '60조 美 낸드공장설'에 "확정된 바 없다"
- 자회사 솔리다임 경쟁력 강화 방안 검토 중
- 1개월 이내 재공시 예정
SK하이닉스가 자회사 솔리다임의 60조원 규모 미국 낸드 공장 신설 보도에 대해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29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60조원 美 낸드공장 솔리다임, 신설 추진' 제하의 매일경제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를 냈다.
회사 측은 "해외 종속회사인 솔리다임은 경쟁력 강화와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SK하이닉스는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재공시 예정일은 2026년 11월 2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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