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최휘영 장관, 서울아레나 점검…"대중음악 전용 공연장 갈증 해소"

  • 최대 2만8000명 수용 국내 최대 규모…내년 6월 개관
  • 일정 차질 없이 진행…내년 말 대형 K-컬처 축제 무대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내년 6월 개관을 앞둔 국내 최대 규모 대중음악 전용 공연장 '서울아레나' 건설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최 장관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K-팝은 이제 전 세계인이 즐기는 콘텐츠이지만, 정작 국내에는 함께 누리며 맘껏 호흡할 수 있는 대중음악 전용 공연장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라며 "그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대중음악 특화 공간으로 조성 중인 ‘서울아레나’ 건설 현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서울아레나에 대해 "최대 2만 8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중음악 전용 공연장으로, 내년 6월 개관을 앞두고 공사가 한창인 곳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사 진행 상황을 두고 "다행히 계획된 일정에 차질 없이 잘 진행되고 있었고, 관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아주 멋지고 웅장한 공연장이 지어지고 있었다"고 전했다.

최 장관은 "이렇게 좋은 공연장을 만들기 위해 오랫동안 애쓰고 계신 서울시와 모든 서울아레나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현장 점검에 함께한 국회의원과 자치구청장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아울러 "내년 12월 초 열리는 초대형 K-컬처 페스티벌 ‘패노메논’의 주 무대인 서울아레나에 전 세계인의 시선이 모이는 날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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